드림팀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드림팀을 통하여 좋은 차 구입하시구요, 유영*님,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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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6일 드림팀 판매글 >>>

아반떼HD 07년 7월 은색 무사고 49,000km 럭셔리 가죽 구입하셨습니다.

저의 종전 보험 고객이셨던 분의 친구분인데 저를 소개해주셨다고 연락을 주셔서
토요일 2시로 방문약속을 하고 조금은 저렴한 차로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1시경에 도착했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가셔서 그사이에 짜장면 한그릇을 먹고
바로 차 안내를 시작했습니다.

한대를 보니 도어 하나 색깔이 너무 다르고 본넷 도색이 엉만으로 되어 있어서 패스~~
또 한대를 보는데 앞범퍼가 밀려서 휀더와 경계점에 너무 범퍼가 튀어 나와서 패스~~
발산역에 있는 그랜드마트 지하 주차장에 걸어가서 보는데 후방쎈서도 없고, 리모콘 키도 없어서 패스~~
그사이에 고객분은 자신도 모르게 차를 보는 내공이 쌓여서
한성단지에 있는 본 차를 보고는 바로 알아보시더군요.
흠을 먼저 차는 저의 눈에도 특별한 점이 안 보여서 일단은 만족했는데
고객분이 운전을 못하여 내일 형과 같이 온다고 하여 일단 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사이에 팔리면 그 차 또한 인연이 없으니 운명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매주 일요일의 스케줄인 일요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차를 몰고 장한평 보험사무실에 들러서 1주일치 보험영수증 정리와
택배 발송준비를 마치고 9시에 취미생활 모임에 참석하고 점심식사를 하는데 오겠다고 연락을 받고
차를 확인해보니 아직 그대로 있어서 오시라고 하고 저도 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형과 같이 오셔서 전날 시운전을 못했으므로 시운전을 해 보고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보험가입을 하고 차대금을 드리고 어둑해질때 용감하게 핸들을 잡고 출발하셨습니다.

보험가입도 하셨으므로 간단한 접촉사고라도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하셔서 안내를 받으세요.

안전운전 하시구요, 한번 홍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