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드림팀을 통하여 좋은 차 구입하시구요, 이*근님,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 11월 02일 드림팀 판매글 >>>

레이 12-00(11-12) 은색 무사고 8천킬로 바이퓨얼 디럭스 네비 구입하셨습니다

아들이 근무하는 회사의 동료분으로 10월 18일에 엑센트 신형 디젤 찾는다고 홈피 게시판에 의뢰하셨다가
26일에 다시 레이로 바꾸어 의뢰하셔서 28일에 안내드렸는데 문자로 위의 차 마음에 든다고 의견을 주시고
11월 1일 토요일 오전은 선약이 있어서 오후로 약속하셨습니다

계속 방문하셔서 차를 팔다보니, 찾아 달라는 의뢰의 답변이 자꾸 밀리고 있어서 토요일도 아침 7시경부터 나와
용을 써도 진도가 나가지 않네요

오전 10시는 파주 회사분이 주변분에게 소개를 해 주셔서 뉴카렌스를 보러 방문하셨는데 3~4대로 추려서
한대씩 보는데 맘에 드는 차가 없고, 한대는 멀리 광택집에 있어서 차를 타고 갔더니 판금하러 정비공장에 갔다고 하여
포기를 하고 년식을 좀 올려서 11년식으로 보는데 외관은 맘에 들었는데 시운전을 하니 차가 엉망이라 포기하고
일산 모또단지에 한대를 찾아서 직접 가서 보시라고 알려드리고 점심을 먹고 있는데 도착했다고 문자가 와서
좀 기다리시라고 하고 점심을 먹고 전날 입고된 SM3 덴트 완료했다고 연락이 와서 찾아서 주차장에 두고
2시경이 사무실로 돌아와서 고객분과 만났습니다

동료분과 오셨는데, 레이, 올뉴모닝 차 떨림에 대해서 설명하고 저희 사무실 가솔린 레이 시동을 걸어서 보여드리고
레이 바이퓨얼이 없어서 저희단지에 잇는 올뉴모닝 바이퓨얼을 보여드리는데 엔진떨림이 심하고
신월단지에 있는 위의 차를 보러 가서 시동을 거니 그나마 상태가 양호하여 시운전을 하고 차주딜러와 네고를 하고
보험가입을 하고 차를 구입하셨습니다

역시 그 사무실에서 이전을 완료하고 고객분께 직접 등록증 원본을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헤어지면서 같이 오신 분이 제 명함을 달라고 하면서 다음에 필요하면 오겠다고 하시네요

잘 타시고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차를 찾아달라고 의뢰하시고 답이 늦거나 없어서 서운했던 분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차를 보러 다니면서 문자가 오면 노안으로 걸으면서 바로 문자 답변 못드리는 점은 이해해주세요
지금도 일요일 오후에 사무실에서 열심히 글을 올리고 있구요, 차 안내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